엊그제 영등포 신세계 로렉스 매장에서 들은말 입니다. Daytona
안녕하세요?
2014년식 데이토나 한점 가지고 있는 회원입니다. 간단히 자성제거나 해볼까하고 들렸었는데 거기 엔지니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로렉스 CS 정책이 싹 바꿔어서 오버홀로 시계를 열었을때 부품에 기스같은 상처가 있으면 무조건 교환으로 들어간다 하더군요. (기능이 정상작동하더라도)
이 얘긴즉슨 한번 일반 사설업체에서 건드린 흔적이 있으면 그야말로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늘어난다는 소리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데이토나 같은 경우 오버홀기간 3,4 주 비용도 올라서 60 몇만원인가 기본으로 든다네요.
아직 오버홀주기는 아니지만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맡기는 기간도 장난아니네요... 다른 분들 같은경우 오버홀 어떻게 하셨는지요?
정식CS? 사설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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