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 들어가야 하는데 고민중이네요 Daytona

저는 기스는 참을 수 있어도 엣지가 무뎌지는 건 참을 수가 없어서 폴리싱은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렇게 빈티지 하게 예쁜 아이는 기스도 멋이라 생각합니다 ! ㅎㅎ

버클만 한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브슬 전체를 해야한다면 브슬과 바디의 차이도 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나중에 베젤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면 폴리싱할 듯 합니다. 

요마와 데토나는 특히 폴리싱 신경쓰이죠...

저는 첫 폴리싱이  요마1 이었는데 해보고 완전 만족해서 지금은 오버홀때 무조건 폴리싱하라합니다. 제가 막눈일수도있겠지만 전 정말 새거처럼 보이더라구요. ㅎㅎ 아참 저는 중고구매한거 외에는 아직 폴리싱을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시계에 상처가 안나는편이라서요. 그래서 중고는 정식센터 맡겨서 한번 쏵돌립니다. 앞으로 깨끗하게 찰 자신이 있달까 뭐그런 말도안되는 이유로...

참고로 C/S 오바홀시 폴리싱 만족 할 만 합니다.

유광 스틸기준으로
저 정도면 기스 정말 없는거 같은데...
조금 더 착용하시고 돌리심히...?

이정도 상태면 노폴리싱으로 소장할 듯 합니다.

크게 상처가 있는게 아니라면요 ^^;;

잔기스정도면... 폴리싱안돌리는게 좋다고봅니다^^

잔기스면 그냥 두는것도 하나의 멋이 아닐까 싶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