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아버지 성묘 Daytona
어제 처갓집 들러 하룻밤 자고 오늘은 아버지 성묘를 갔습니다.
어버이날 당일 성묘는 처음인듯 하네요~
햇볕이 쨍쨍한 화창한 날은 아니지만 선선하니 성묘하긴 좋았습니다~
유품으로 남은 아버지 오래된 시계를 보면서 좋은 시계 선물 하나 해드렸다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물론 예전엔 시계를 몰랐지만요~
대신 제가 아버지 몫까지 챙길께요^^:;
어머님께 시계 선물 하나 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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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버님이 너무 좋아하셨을것 같아요
아쉬움은 누구나 있습니다 저도 알면서도 잘 안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