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토나와 오랜만에 생존신고 & 기추신고 Daytona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생존신고드립니다.
최근 데이토나 블랙을 모셔왔습니다 ㅎㅎㅎ 전 화이트보단 블랙이 더 이쁘더라구요~~
지금이 적절한 타이밍인가에 대한 고민을 수도 없이 했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꽃힌걸... 평생 소장각으로 일을 저지르고 말았죠 흐흐흐
며칠 동안 실착하면서 데이토나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왜 다들 데이토나 데이토나 하시는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더라구요~
예쁘기도 하거니와 착용했을 때 매우 편합니다. 40mm 크기의 웬만한 롤을 다 차봤는데 데이토나가 제일 편한 것 같습니다(롤 스틸 중 착용감 갑은 36mm 신익스라고 생각해요^^).
이제 반팔의 계절이니 예쁜 사진 많이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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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토나 착용감이 좋다고 하니 어떤가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 양쪽 러그의 언밸런스와 마감, 무브를 경험해보고 싶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