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줄줄이러 갔을때도 스티커를 떼라고 하더군요. Daytona
영등포신세계에 줄을 줄이러 갔으나 모든 테이핑이 뜯어져야만 줄조정 및 기타 서비스가 가능하답니다. 뒷백 스티커를 일부러 떼지 않았었거든요.
물론 기존 테이핑에 해당하는게 아닌 사제로 붙인 필름또한 적용된다고 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길..
모든 매장에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건 카이로스에서 도를 넘어서는거 같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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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8.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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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0.08.16 19:23
되팔이들때문에 매니아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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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us
2020.08.16 20:04
그렇게 바뀐지 좀 되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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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도리
2020.08.16 21:19
같은 시계가 중고로 돌고돌면서 몇번이고 줄조정이 들어오는데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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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입니다
2020.08.16 21:24
테이핑 있으면 서비스 거부하는지. 좀 됐어요...그런데 왠일~고객 정보때문인지.무서명 보증서로 바뀌었어요...롤 정책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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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로렉스
2020.08.16 21:33
그냥 작업을 하다가 스티커 간섭으로 스티커가 너덜거리게 되면 책임을 져야하니 그런 일을 방지하기위해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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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렉스
2020.08.16 22:21
저는 그냥해주던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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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uguese
2020.08.17 08:16
지점마다 다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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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타리붕붕
2020.08.17 12:30
다른매장들도 그래여...참 어이가 없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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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워니
2020.08.19 15:40
롤 정책이 그렇다고 하니 할말은 없지만 뒷백 스티커와 줄조정은 전혀 상관이 없는 부분인데... 솔직히 억지의 느낌이 들긴 합니다.
물론 정책이 그렇게 바뀌게 된 계기는 무엇 때문인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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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이
2020.09.06 11:17
아무래도 서비스 전/후 사진을 찍어놓아야
고객의 컴플레인에 대항 할 수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굳이 테이핑을 제거한다기 보다는
입고 전 사진을 정확히 찍기 위함인듯 하네요 ㅎ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웃긴것들이네요?? 간만에 분노 게이지 업입니다ㅋ 서비스는 정확한 규정과 근거로 결정하는거지요.
줄 줄이는데 그런 소리했으면 갈때까지 갔다고 봐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