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토나 Daytona

개인적으로 골드는 흠집마져도 멋스러워보입니다.

자연스런 흠집은 노란색상을 덜 튀면서도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드는거 같아요.

깔맞춤은 아닌데 골드소재라서 서로의 조합이 나빠 보이는건 아닌거 같아요.

sargaso님.

듣보잡 회원인데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골드 데이토나가 절대 넘사벽까지는 아닙니다.

각각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자기자신만의 스스로.....특별한 선물을 할수도 있는거구요.

술.담배 정도만 줄여도 절약이 조금이나마 되는거 같습니다.

고가든 저가든 어느정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무덤덤 해집니다.

흠집나는면 흠집나는데로 또한 멋스러움이 있거든요.

그래서 유독 골드소재를 편애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가격을 떠나서 한정판이나 한정판은 아니지만 구하기힘든 물건들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불가리반지는 참 가격대비 너무나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대부분 3~4줄을 많이 하시지만

개인적으로 5줄만이 불가리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를 가장 적절하게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비제로원 반지는 무조건 5줄로만 추천해 드립니다.

골드+골드 매치라 눈에 많이 거슬릴거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착용하면 골드 소재만이 가질수있는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전 가끔 커프스링크도 골드소재로 함꼐 착용을 합니다.ㅎㅎ

사진상의 다이얼 모델은 온리 엘로우골드 모델에만 적용이 되는 다이얼입니다.

그러니 실상 보기가 쉬운 모델은 아니구요.

저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데이토나 8P+골드 크리스탈 다이얼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력이 넘치는 시계인건 사실이지만

확실하게 보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모델입니다.

그런만큼 맘에드는 쪽이라면 많은부분에서 매력을 느낄수있는 모델이구요.

특히 골드소재의 데이토나는 다른포스가 있는거 같아요.

특히 데이토나라인은 골드소재에만 실고추를 허락하는지라 더욱 맘에 들어요.

저도 그것떄문에 다른 데이토나 다이얼과 고민끝에 사진상의 모델로 구입을 한거구요.

블랙다이얼에 골드빛 서브다이얼.정중앙의 실고추 다이얼이 참 맘에 듭니다,

질리는 느낌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