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드러운남입니다. Daytona
비도 그쳤고 저도 나들이 준비를 합니다.
내일 쌍둥이 딸의 생일이라 준비를 해서 본가에 가서 차려 주려고 합니다.
작년만 해도 생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케이크 불끄는 것만 좋아해서 초가 다 탈때까지 거의 8번인가를 초를 켰습니다.
올해에는 미리 "아빠 내일 한나, 유나 생일이애요 ~~" 하네요.
에효~~~ 이제 돈 들어갈 일만이 남았나 봅니다.
작년에 찍은 쌍둥이 사진 하나 올리고 전 나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끝으로 데이토나 스탱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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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형님 따님들이 너무 이쁘네요....
아들둘인 아빠로서 너무 부럽네요....
시계보다 딸이 더 부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