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했습니다.. Daytona
작년 슈스케부터 윤종신의 데이토나 흰판 소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어제 방송된 라스 보면서 계속 윤종신 손목만 봤던 1인...
잔진 및 신화 에피소드가 빵빵터졌지만 윤종신 손목 놓칠까봐 제대로 집중도 못하고.... 병입니다 병.. 중증..ㅠ
안그래도 매장에서 데이토나 실착후에.. 감기는 맛때문에 데이토나로 갈까말까 계속 마음이 흔들렸는데..
다음에 로렉스를 구한다면 섭마 섭콤이 아닌 데이토나 흰판으로 갑니다.. 무조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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