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벙개 Daytona
안뇽하세요~돈건이 입니다~
아슬아슬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일마치고 급 벙개로 부모님과 일터근처서 술한잔하고 아쉬워서 부모님 집에서 2차하다 떨리는 손을 감싸쥐고 사진몇방 찍어봤습니다. 어머니가 아들왔다고 여러가지 꺼내오셨네요. 아버지는 마오타이주? 를 ㅎㅎ 전 일할때 노가다라 시계를 착용하지않아 없고 아버지와 와이프 시계만 찍었습니다. 그럼 평안한밤 되시고 전 이만 내일 출근을 위해 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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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금통이 가장 화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