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ft. 116515LN Daytona
여러 브랜드 많은 종류의 시계를 경험해 봤지만 그중 롤렉스의 데이토나가 그중 으뜸이었습니다.
십여년동안 스틸만 고집하다가 처음으로 precious metal 소재의 시계를 들이게 되었는데 그역시 데이토나네요 (저도 나이를 먹가나 봅니다 ㅎㅎ)
전체 골드는 여전히 부담이었는데 오이스터플렉스 모델이 딱 마음에 들어오더라구요. 다이얼과 소재 조합을 고민고민하다 로즈골드와 팬더 다이얼로 결정을 했습니다.
스틸모델만 차다보니 아직 부담스러운지 손목이 좀 어색한데 적응 할 때까지 시간이 걸릴거 같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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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질이 취미라 구해와서 이것저것 바꿔봤는데 아직 어울리는건 못찾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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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쵝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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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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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이쁘네요~ 스트랩까지 멋진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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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역시 골드라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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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정말 멋지네요~~~ 줄질하는 맛이 나시겠어요~!!!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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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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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0.11.30 11:56
금통이 부담스러우면 좋은 대안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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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겁기도하고 데일리로 차기에는 금통은 부담스러운데 또 골드모델은 경험해보고싶은 저한텐 오이스터플렉스 모델이 딱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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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모델이 금이 아니였군요??? 아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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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로즈골드모델은 맞는데 스트랩이 오이스터플렉스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진 ‘고무’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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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59
2020.11.30 18:47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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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러버가 멋쟁이용품이죠 ㅎㅎ 잘어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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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훕러버
2020.12.02 15:46
데이토나 정말 착용샷이 고급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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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만의 멋이 있죠 진짜 ㅎ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ㅎㅎ 벌써 줄질도 다양하게 하시고 이미 적응 완료 하신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