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영화 Daytona
새벽에 일어나서 할 건 없고, 집에 있기도 싫어서 영화 그린랜드 보러 왔습니다.
세라토나 웨이팅 될 때 구입해서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과거처럼 예약금 받고 예약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이 계속 드네요.
회원님들 남은 연휴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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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그 귀한 흰판 세라토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