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로 인사드립니다. Daytona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유품이라 적었는 데, 오늘은 유물이라고 적었네요.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저도 퀸 정말 좋아합니다. 가끔 혼자서 노래방가면 퀸 노래만 1시간에서 1시간 반 부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the march of the black queen과 보헤미안 랩소디 가장 좋아합니다. 한 때는 언더프레셔와 라디오 가가만 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4집입니다. 가장 오페라적 형식이라서 말이죠. 그래도 몬트리올도 좋아합니다.

전 play the game, save me, somebody to love를 좋아합니다.~^^

네 베젤이 화골이라 하더군요. 어제 올린 사진이지만 일산후아님 말씀듣고 다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리온가이님 덕분에 자세한 모델명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센텀은 백화점내에 cs가 있어서 주말에도 하더라고요.. 서울 역삼 cs 는 주말은 안하는데 엄청 부럽더라고요 

탐험가님 말씀대로 부산cs는 백화점에 있어서인지 쉬는 날이 백화점 휴무일 밖에 없습니다. 부산에 살아서 그게 참 편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Cs에 한 번 갔다 오더니 새 시계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할아버지께서 차셨던 시계이기에 더 멋진 시계 같습니다.

구름과비님 정말 감사합니다. 구름과비님 말씀대로 적지 않은 비용을 들였지만 그 덕분에 새 시계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화골베젤은 구름과비님 말씀대로 시대가 지나도 빛나는 것 같습니다. 50년이 훨씬 지났지만 아직까지 빛나는 것을 보면 금이 비싸긴 비싸도 제 값은 해 주는 것 같아요.

구름과비님의 dj1 득템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의역사님 말씀대로 50년이 훨씬 지나도 돌아가는 것을 보면 롤렉스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