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식하러 다녀왔습니다. (feat. 데저 콤비) Datejust
요즘 힙하다는 금돼지식당을 들러보았습니다.. 주말이라 웨이팅이 1시간 30분 정도 롤 매장 웨이팅에 비하면 가뿐한 정도네요..
신제품이 나왔는데 실물을 볼 방법이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ㅜ.ㅜ
댓글 0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