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데이트저스트 Datejust
회원님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고 계십니까~
제가 있는 곳은 한국보다 12시간 느린 동네라 이제 막 화요일을 시작하고 있는데 어제 술을 마셔서 그런지 아침부터 축축 쳐지는 느낌이라 기분전환 겸 데이트저스트를 꺼내 들었습니다.
출근하기 전 집에서 한 컷 사무실 지하주차장에서 한 컷 찍었는데 이렇게 찍는 것도 나름 느낌 있네요 ㅎㅎㅎ
그럼 거두절미하고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회원님들 모두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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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규베르트
2022.01.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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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2.01.25 22:56
반갑습니다! 저도 이 모델이 제 첫 롤렉스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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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병
2022.01.26 12:29
야광샷 멋지게 잘찍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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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2.01.26 20:25
야광발색이 너무 좋아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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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킴00
2022.01.26 15:39
126200 청판이네요 심플깔끔 멋집니다
제 첫 로렉스도 116200청판 이었네요
다이얼이 현행 모델이 시원하니 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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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2.01.26 20:26
롤렉스는 뭔들 안이쁘겠습니까~ ㅎㅎㅎ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데이트저스트는 청판 검판이 제일 예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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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suk
2022.02.01 13:36
너무 깔끔하고 이쁩니다. 야광도 색깔 잘 나왔어요~ 손목에 차고 밤에 자다가 몇시인지 확인 할때 롤렉이의 야광 영롱함이 맘을 뿌듯하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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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2.02.01 22:34
와우 차고 주무시는군요... ㅎㅎㅎㅎ 전 일할때도 풀어놓고 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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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이
2022.02.21 00:08
야광샷 잘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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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2.02.22 04:23
감사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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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롤렉스 처음이 15200 청판이었습니다.
멋진 시계,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