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139 득템기념 올려봅니다. Datejust
타포 롤렉스동에 정말 오랫만에 오네요.
흥미로운 데이트저스트 소개하고자 왔습니다.
Ref. 116139 라는 모델입니다
언제부터 출시했는지 모르겠고 08년도까지 생산했다고 합니다.
(시리얼넘버는 모자이크)
05년식 F단위이며 일본 교토지역 스탬핑인걸 알 수 있어요.
116138은 옐골이고 116139는 화골인데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화골 네이비다이얼이 많이 알려져 있긴합니다.
그래서 더욱 만족중입니다.
짧은 앤드링크는 케이스와 일체형이고 러버비 데이토나 러버밴드와 호환이 됩니다. 정말 이부분이 다행입니다.
손목 굵어서 파네라이 47mm 자주 애용하는데 드레스워치식으로 착용하려고 했기때문에 사이즈에 거부감은 없는상태입니다.
이런 데이트저스트 모델이 있었다는걸 공유하려고 접속했네요
모두 즐거운 시계생활 이어나가세요~
막짤은 섭마와 함께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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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4.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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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이용해보자
2022.04.02 13:01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데이데이트모델만 봤지 데이저스트는 신기해서 올려봤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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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4.02 12:41
흰색 러버 줄과의 조합이 아주 덴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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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이용해보자
2022.04.02 13:01
홍콩갑부님 감사합니다^^ 당분간 흰색으로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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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9240
2022.04.02 17:44
흔치 않은 화골 데졋이네요, 청판에 화골이면 딱 좋은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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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
2022.04.04 02:09
데이저스트는 줄질이 정말 잘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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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2.04.04 18:12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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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씨이블루
2022.04.20 18:06
이쁜데 흔줄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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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2022.09.16 02:07
판매는 안하실까요!? 모델에 관심 있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처음 부터 블슷이 없이 나온 DJ인가 보네요ㅎ
저도 이 모델은 뭐 형태야 익숙하지만 블슷이 없는 DJ는 새롭네요ㅎ
DD모델이야 이렇게도 나왔는데ㅎ
DJ는 주로 애프터마켓에서 빈티지 모델들의 쥬빌리가 상태가
안좋아서 어쩔수없는 줄질하는 경우는 흔한데ㅎ
잘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