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데잇저스트 Datejust
간간히 시계 구경은 잘 하고 있었지만 포스팅은 정말 오랫만에 해봅니다.
빈티지의 정확한 기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30년넘은 아버지의 예물시계이니 제목에 빈티지를 붙여 보았습니다.
이번 겨울에 타이맥스 위겐더 시계를 사면서 재미로 나토줄 몇개를 추가로 오더했는데 줄 사이즈가 이시계에도 잘 맞는거 같아서 요즘 이렇게 잘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프렌치 나토 밴드는 주위에서 좀 튄다 또는 별로다라는 의견도 좀 듣는 편인데요 (from 마눌님ㅜㅜ),
타포 회원들의 고견(?)을 듣고자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
좋은밤 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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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i30
2013.06.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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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tst
2013.06.28 09:46
맨 위에 사진이 가장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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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나타난섭마
2013.06.28 10:28
데이져스트는 쥬빌레밴드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토밴드는 무광케이스 시계와 국방색 줄의 조합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ㅎㅎ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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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6.28 11:12
디제이는 줄질이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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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 기차
2013.06.28 11:45
빈티지 DJ에 나토 줄 잘 어울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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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이
2013.06.28 13:07
디제이에 나토는 뭔가 신구의 조합느낌이내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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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 etc
시계에 줄질은 큰 재미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사실 주빌레밴드가 훨신멋집니다!!ㅎㅎ
근데 야광점이 8시9시만 안익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