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사이즈 두점 Datejust
금요일을 맞아 오랜만에 포스팅해 봅니다.
집사람의 금통 데젓과 처제의 콤비 데젓입니다.
처제의 예물 데젓을 보고 집사람이 은근 갖고 싶어하여 금통으로 시원하게 질러주었습니다. 출혈은 크지만 좋아하는 집사람을 보니 만족스럽네요.
밑에 깔린 악어 지갑은 그 대가....^^
둘다 중형 사이즈로 31미리입니다.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떤 녀석이 예쁜가요?
제 눈에는 금통이....^^
아무튼 즐거운 금욜 활기찬 주말 보내세요~
- 옴마니 올림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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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레기논데
2012.10.2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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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난하지요^^ 제 글 위아래로 '로레기는 무난한 시계다' 라는 글로 도배중이시네요..어차피 곧 삭제될 글들이겠지만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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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aSCo
2012.10.26 20:07
저도 금통이 훨씬 나아 보이네요^^ -
오해피
2012.10.26 20:57
콤비보다 금통이 더 "영"해 보이는 느낌인데요?!
역시 울 마눌느님 모르게 타포해야겠어욧!!! ㅋ
남편분들이 아내분들에게 너무 잘 질러주셔들 ㅠㅠ -
금통이 포스가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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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네요...너무 작지 않은 31미리 금통이 여성분 손목에...^^
상상만 해도 간지 좔좔 이십니다 ㅎㅎ 포스+ 의 검판에 텐포인트 까지..
데이토나 금통과 함께 여성시계 끝판왕 정도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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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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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에도 금통이 예뻐보입니다^^
와이프님이 원한다고 사주시다니...부럽습니다.
블랙은 원래 골드와 매칭이 정말 좋죠.
설탕 박힌 블랙 다이얼이 쉬크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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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는 왼쪽이 다이얼은 오른쪽이 이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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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2.10.27 10:51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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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시네요 ..금통으로 질러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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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금통이 최강으로 멋지죠.....
금통의 막강 포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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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