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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4를 구해서 사진한장 올려 봅니다...
휴가 마지막에 용썼네요...
2011.08.03 20:20
이쁘네요..예전엔 그냥 나이든 사람들이나 차는 시계같던 DJ의 매력을
이제야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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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12:50
제가 보는 이 DJ는 시간을 타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 매력은 시간을 초월하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차고 나가면 사람들이 뭐냐고 묻습니다...
이쁘네요..예전엔 그냥 나이든 사람들이나 차는 시계같던 DJ의 매력을
이제야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