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시계 청콤 성골로 너무나 구매하고싶습니다. Submariner

매장이 물건이 들어오는 날에 가야 구할 수 있습니다. 섭마 스틸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 그날 직원이 오늘 오전에 검수 끝내고 막 전시했다고 하더군요.

막 구하려고 하면 절대 못구하고요~ 시계가 주인을 고른다는 로렉스 라 마음 비우고 1년 잡고 구한다는 마인드로 하셔야 기회가 올듯요!!!

저도 그린 구하고 싶어서 마음 비우고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거고 이런 마음으로 1년에 5~6번 갑니다. 

의외로 데젓 스틸 좀 봤구요. 딥씨, 스카이드웰러 스틸도 봤어요.  

말이 쉽지 매장에서 요즘 청콤도 보기 힘들더군요ㅠㅠ

운인것 같습니다  저번주에 생각없이 매장갔다  루트비에 있길래 대려왔습니다 

전화는 의미 없습니다. 있을 지언정 가는 도중에 100퍼센트 팔립니다. 

그냥 꾸준히 가셔서 청콤 사러 왔다고 이야기 하고 꾸준히 방문 하시면 언젠간 구매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여담이지만 VIP 대상 외 스틸세나토나는 아예 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썬 발품 파시는 길밖엔 ㅠㅠ

전화는 불가능이고 발품파는수밖에 없습니다.  전화걸어서 확인할만한건 금통 유무 확인정도고 그 밑으로는 전화확인하고 가는동안 팔려요.   그래서 매장에서도 전화 별로 신경 안씁니다

진짜 최근까지 청콤 구하러 다녔던 1인으로써 약 6개월동안 매장에 영등포 신세계 / 신세계, 롯데 명동 본점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50회 이상 돌아다니면서

청콤은 고사하고 섭마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데이저스트는 간간히 보였는데 섭마는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 결국 P주고 샀는데 진작에 P주고 살껄 그랬습니다

윗분들 말씀하셨지만 청콤은 전화로 재고있다고 해도... 킵이 안되서 가는도중에 판매되어버립니다. 

매일같이 가는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제가 항상 주장하는게 예전처럼 웨이팅제도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겁니다.

병행수입 사세요~

요즘 다 ~~  피붙어 버려서...

중고가 최곱니다~^^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3번 이상은 매장 방문하는데. 이것도 1년정도 하니 민망해서 못하겠어요. 뭐 그래도 다니면 나오겠죠. ㅠㅠ

전화가 하루에도 수천통이 올텐데

매장마다 전화 안받는 매장도 있더라구요~

있다고 한들 가는 도중에 이미 팔려버리구요~

무조껀 없다고 응대하는게 컴플레인을 안당할테니

그렇게 대답하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