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610 Submariner
코로나19로 인해 뒤늦게 개봉한 007을 드디어 봤습니다 ㅎㅎ
다니엘 크레이그가 출연하는 마지막 007인 만큼 예전 출연작 모두를 정주행하고 이번 영화를 봤는데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본드의 모습마저 멋지더군요.
아주 오래전 007요원의 시계인 서브마리너와 함께 인증샷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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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월 앞에선 장사가 없나 보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