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 뀨청콤 Submariner
저번주 갑작스레 장모님,할머니 소환으로 가족 여행이 생겨서 ㅎㅎ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런 휴가였지만 행복했습니다. 함께한 녀석은 휴가에 찰떡인 뀨청콤 뭐 이녀석만 착용하기 때문에 항상 같지만 사진좀 남겨 봤습니다. 날씨도 좋고 바닷가도 좋았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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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8.3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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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2.08.31 08:20
알라롱님 감사합니다. 저날은 날씨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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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y
2022.08.31 00:22
청콤의 푸른 다이얼이 바다색감이랑 찰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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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2.08.31 08:20
감사합니다! 항상 바닷가에 가면 매력이 더해지는 시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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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으니남편
2022.08.31 09:38
청콤이랑 다리 색감이랑 너무 잘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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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2.08.31 10:48
생각지도 못했네요 ㅎ ㅎ 노랑과 파랑 조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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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9.01 00:53
청콤이 자연을 만나니 더 빛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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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2.09.01 01:16
홍콩갑부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날 날씨가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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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
2022.09.02 21:23
역시 여름에는 청콤이죠 ㅎㅎ
거기에 뀨청콤이면 희소성이 있어 흔치 않은듯 싶습니다.
멋지네요 ㅎㅎ -
코알라코
2022.09.04 09:59
마포주민님 감사합니다. 요놈 총각 마지막으로 구매하고 ㅎㅎ 최근 결혼 준비하느라 총알을 다 써버려서 기추가 당분간 어렵지만 한녀석으로 이리저리 매칭이 쉬운 편이라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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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우디
2022.09.19 20:50
섭마와 결혼?커플링? 너무 조합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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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콤에 딱 어울리는 날씨에 여행 다녀오셨군요. 블링블링함이 참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