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갈수록 맹위네요 언제 다시 몰디브 놀려갈지... Submariner

사진보니깐 너무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섭마 그린 너무 예쁘네요~

섭그린보다 마지막 사진이 가치가 있네요.ㅎ

빨리 잠잠해졌으면 좋겟어요 ㅠ

섭마 착용하고 바다에서 물장구 치러도 못들어 갈 정도면 고작 시계에 비해 오너가 너무 가치 없는 존재 아닌가 싶네요.

아무래도 가지고 계신 것 중에 가장 가치있는 물건인 것 같은데 은행금고 같은 곳에 잘 보관 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그건 그렇고 코로나는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악! 저도 너무 가고 싶네요!

해외가 그립네요 ㅜ 헐크는 사랑이쥬

비행기 타고 싶어 미겠습니다 우울증오겠네요 

이정도 포스팅은 무난한편인듯 한데요~^^;;

아르마니홀릭님 이정도로만 그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시면 될듯도 한데요

과유불급 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속으시면 안돼요......

1. 아르마니 홀릭님은 시간이 갈수록 내용은 간결해지며, 촌철 살인의 문장으로 어그로를 끕니다

  → 즉 공감능력이 좋기 때문에 타포에서 글을 써오며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최적의 어그로를 끌어 내는 법을 안다는거죠

2. 종종 오덕 말투를 쓰는데, 현실 세계에서 인싸인 사람들이 일부러 넷상에서 찌질해 보이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굳이 "한다능" 등의 덕체를 씀

3. 몰디브는 가족 보다는 커플 여행지이고 비싼편입니다. 능력도 되고 몰디브를 갈줄 아는 인싸 감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3번쨰 사진의 여성분들이 일행이 맞다면 더더욱이 인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은 이분 글을 쭈욱 보니, 인싸 느낌이 많이 묻어나며, 현실 인싸다 보니 여유가 있어 넷상에서 찌질한척을 하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속으시면 안돼요...

언제쯤 해외로 다시 여행을 갈 수 있을까요.

얼릉코로나가

없어져서

자유롭게갈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다와 그린 조합이 예술입니다

사진도 예술이지만...정말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