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차고 워터 파크. Submariner

시계 애호가라면 무더운 여름엔 꼭 해야 되는 거라 봅니다. 

다이버랑 물은 사진이 잘 나오거든요 ㅎㅎ

그리고 안 가면 애들이 툴툴거리고 그래서요;;

올해도 몇시간 거리의 펜실베이니아의 sesame place 에 다녀왔습니다. 

이런 애들이 나오는 워터파크/놀이동산 입니다. 

뭔가 당연하다는 듯 마스크를 안 쓴건 다들 백신을 맞은 거라 믿고 봅니다. 

가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미덕이 없는 것도 서양의 장점이라 봅니다 ㅎㅎ

하여튼 시계 동호회이니, 시계샷도 있어야지요. 

퍼레이드도 보고

따님이 좋아하는 롤러코스터도 타고

물론 튜브 타고 수영도 합니다. 

역시 여름의 워터파크+다이버는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