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오버홀 관련 문의 드립니다. Submariner

공식으로 가세요 ~

가격 기간 등

괜찮다고 소문난 사설 요즘 별 차이 안납니다

공식을  믿을수가 없는 사건들이 나오는데 전공식 추천 못하겠네요 사설가십쇼

최근 사건이 있긴했지만

그럼에도 공식CS센터를 추천 드립니다

별거 아닐수 있어도 워런티 보증서(?)와 공식 가죽케이스도 지급되니깐요

사건사고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cs가 낫지않을까 합니다~^^

최근에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있었던건 사실인데 

솔직히 빈티지 모델 아닌이상 

공식 가는게 낫습니다

현행모델들은 공식을 사설이 이길수가 없습니다.

빈티지 모델이라 파츠 수급이 어려워서 이번건이 더 부각된거지

현행은 문제 생기면 그냥 파츠 교체하면 그만입니다.

10년이면 하실때 된거 같네요 저는 사설도 공식도 다 이용해보고 오버홀도 이리저리 많이 맡겨봤는데요 취향의 영역이라 특히 이번 사태로 공식의 허접함도.. 밝혀져서 ㅡ ㅡ;; 쪼매 씁슬하긴 합니다. 본사 직영이 아니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검증된 사설이라고 당연히 더 좋은것도 아니고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죠 다만 공식의 경우..신뢰라는 가장큰 무기를 잃은 현시점 향후 변화 전까지는 추천이 어려울거 같고 서울이시면 세운이나 압구정쪽 유명한곳 ㅎㅎ 지방이시면 부산쪽 등등 유명 업체들 있으니 거기 이용하셔도 만족하실거 같아요~ 참고로 오버홀 주기 되어 오버홀 하더라도 생각처럼 갈 부속이 많지 않습니다. 크라운 수명은 수십년 사용한 빈티지 모델도 문제 없는 경우가 많고( 잘못된., 지나친 사용으로 인한 마모 이마저도 스크류가 크고 두꺼운 섭마는 마모도 잘안됨..) 중요한게 게스킷 및 태옆 정도 교체하는건데 이런건 오리지널 스위스 부속들이 기본으로 다 취급 되기 때문에 사설 이용하셔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직접 구해서 가져 가도 되고 단골 수리점 있으시면 사장님 통해서 맡겨도 되고 ㅎ ㅎ사실 공식이든 사설이든 사람이 하는 일이라.. 진실되게 잘 하는 곳 이용하면 될거 같습니다. 도움되셨길

보통 5년 정도를 추천하니.. 오버홀을 한번하시면 더 오래차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능하면 공식에서 제대로 점검 받는게 좋지않을까요? 

네 오버홀 받으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갑자기 용두 부분이 뻑뻑하게(무리가 가는 느낌) 돌아가는 증상이 있어 오버홀 했습니다.

공식이 가장 나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