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의 씨드웰러, Sea Dweller
입니다.
날이 아주 겁나게 추워졌습니다
가죽이고 누벅이고 뭐고 다 집어 넣고
겁나게 큰 패딩을 꺼내 입었습니다
소매에 쏙 들어가는군요 ㅎㅎ
뭐 15mm 두께이긴 한데
5mm는 등판이라 실제로 튀어나오는 건
한 1 cm 에서 11 mm 정도더군요
그건 그렇고, 서브 뽐이 가고 나니 sd4k 뽐이 옵니다
디블루는 예쁜데 차고싶지 않은 시계라면
4k는 오리지널의 매력이 있달까요
그놈의 튀어나온 엔드피스만 빼고요;
늘 사볼까 해다가도 직접 보면 애매해서…
근데 또 뽐은 오고…아이고
하여튼, 추운데 건강들 조심하시길.
댓글 12
-
지피지기
2020.12.30 10:00
-
항상 지원샷 감사합니다. 지피지기님
-
씨드와함께라면
항상즐거울것같습니다^^
-
와이프님 잔소리 들으며 애들이 말 안 들을때는 안 즐거웠습니다;;
-
저 상태로 계속 쓰시다보면 시계와 닿는 시보리는 전부 터질 수 있어 저심하셔야 해요 ㅠ
-
헉 그걸 잊고 있었군요;
-
쌍둥이아빠^
2020.12.30 14:16
묵직하니 멋져 보입니다^^
-
오~씨드 잘 어울리네요^^
-
씨드 참 굿이네요 ^^
-
쵸코릿순삭
2021.01.02 11:24
레드포인트가 예술입니다^^
-
호구아떠블씨
2021.01.04 22:48
레드포인트가 따뜻해보이는ㅎㅎ..
-
렉스조아
2021.04.18 23:59
옷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봄에찍은 지원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