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4K와 호캉스 Sea Dweller
어디 멀리는 못 가고 고민 끝에 근처로 호캉스 왔는데
호텔 심벌이 언더커버랑 한 끗 차이네요.
블랙 버킷햇과 호텔룸의 블랙과 조화롭길래 한 컷 찍어봤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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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7.3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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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07.31 20:23
미루고 미루다 가성비 호텔로 놀러왔습니다.
나츠키 님도 가족분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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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7.31 18:51
호캉스가 이번 코시국을 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느낌입니다ㅎ
사실 호캉스 만큼 푹 쉴수 있는 바캉스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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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07.31 20:26
쾌적하고 청결하고 호텔만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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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신
2021.08.04 13:58
사진도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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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08.07 00:09
헛... 이건 컬러 사진이 맞는것 같은데??? 흑백 사진 같은 묘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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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08.07 10:04
역시, 커피색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컬러입니다. :)
호텔룸에 무채색 계열 색상을 많이 써서 좀 차분한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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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조아
2021.08.07 21:55
블랙으로 연출이 이쁘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오늘은 힙하게 보내시는군요. ㅎ 좋은 휴일 되세요 —
저는 오늘은 오랜만에 수오헤2 44랑 보내는 중입니다.
여름이 되니 큰 시계에 손이 가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