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롤렉스 with Bamford Sea Dweller

줌주미님. ^^ 감사합니다. 

시계여유님. 감사합니다. ^^

나무늘보2님. ^^

반갑습니다. 

뱀포드 제품은 MPVD라는 고유의 코팅방식에 의해 커스텀을 합니다. 

이러한 코팅에 대한 A/S를 포함한 일체의 수리는 뱀포드사에서 해줍니다. 다만, 아직 국내에는 해당 오피스가 없으므로 홍콩 등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오버홀 등은 국내 수리업체에서 진행하기도 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롤렉스 딥씨의 무브먼트 등이 그렇게 복잡한 것은 아니어서요. 물론 내부적인 고장은 사실 흔한 일은 아니죠. 중요한 건 코팅에 대한 사후 수리 부분일 것입니다. 

제가 착용해본 바로는, 코팅이 까지는 일은 적어도 제 시계에서는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ukisaint님. ^^

벤츠와 AMG의 비유를 들어주셔서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저는 시계에 노란색이 들어가면 너무 이쁜 것 같습니다. 

시계는 이뻐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어서요.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쌍둥이아빠님.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디치님. ^^

정말 제 마음과 딱 맞는 댓글을 주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뱀포드의 롤렉스, 파텍, 파네라이 커스텀을 당분간 볼 수 없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

솔저님. ^^

우선 저도 시계를 사고 파는 1인입니다. 그 점에서 일반적인 동호인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뱀포드 롤렉스 제품은 이제는 구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만약 좋아하신다면, 외국 여행 중에 눈에 띈 경우 가격이 나쁘지 않다는 전제에서 바로 사는 게 좋습니다. 

좋은 댓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하이퍼보컬님. ^^

저도 다른 동호인님들과 똑같습니다. 

커스텀은 기호의 문제이지, 내공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시계생활에는 소위 ‘고수’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똑같이 뽐뿌받고 똑같이 조급해지는 게 시계이죠.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

아빠님. ^^

사실 순정도 좋고 어쩌면 신경도 안 쓰이고 편하죠. 

그런데 뱀포드는 참 멋지긴 합니다. 

아빠님에게도 잘 어울릴 듯합니다. 

오늘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댓글과 추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dolicho님. ^^

뱀포드, 프로헌터, 블라켄 제품들은 이미 롤렉스 제품이 아닙니다. 

즉 이런 제품들은 원상복귀는 어렵습니다. 

아마 말씀하시는 건, 데데 같은 모델에서 다이얼만 스왑하는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국내에도 소위 오래된 업체들에서 하는 것으로 압니다. ^^

포럼이님. ^^

제가 아직 뱀포드사에 PVD as를 맡긴 적이 없어서요. 

나중에 그럴 일이 생기면 공유하겠습니다. ^^

kwangeee님. ^^

뱀포드롤렉스는 실물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나중에 kwangeee님도 기회가 있으시면 꼭 구해보셔요. 잘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

timeless7님. ^^

제가 주책이 좀 없어서 나이를 잊고 삽니다. ;;)

시계에 노랑 초록 들어가면 너무 좋아해서요. 

감사합니다. ^^

Benj님. ^^

정말 그렇습니다. 시계는 이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빈티지의 멋도 분명 있구요.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raincoat님. ^^

닉네임이 멋지십니다. 

요즘은 뱀포드는 롤렉스 커스텀을 하지 못합니다. 위 댓글 중에 다른 회원님이 언급하셨듯이 뱀포드는 태그호이어와 제니스만 커스텀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체 브랜드라는 게 패션시계입니다. ㅜㅜ

그래서 뱀포드롤렉스는 모두 중고로 구할 수밖에 없는데, 물량이 워낙 없다 보니 구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저도 운좋게 보이자마자 바로 샀었습니다. ^^;;

참고로 원래 뱀포드롤렉스는 국내에서는 분더샵 매장에서 판매했었습니다. 대체로 리테일가격의 2배 정도 가격이 신품의 가격이었습니다. 중고가격 부분은 따로 쪽지를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 되셔요. ^^

LunetteVert님. ^^

순정보다 수정을 좋아하신다는 간결한 말씀이 확 와 닿습니다. 

뱀포드롤렉스 신품은 이제 없고 중고도 구하기 너무 어렵지만 구할 수만 있다면 신품의 가격보다는 많이 낮아져있긴 합니다. ^^

함께 수정의 길로 나가시죠. 

오! 수정! ^^

dressj님. ^^

불가리 비제로원 링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
뱀포드롤렉스는 중고가는 엄청 비싼 건 아닙니다.

반가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캐빈511님. ^^

반갑습니다.

뱀포드, 프로헌터, 블라켄.. 이게 예전에는 3대 커스터마이징 회사였던 것으로 압니다.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중에서는 저는 뱀포드 제품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뱀포드롤렉스는 이제 더이상 나오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캐빈511처럼 자기만의 멋이 있는 분들을 저도 좋아합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키스자렛님. ^^

시계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꿈꾸는 것 중의 하나가 ‘자기만의 시계’인 것 같습니다. 늘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죠. 

감사합니다. ^^

블랙영스타님. ^^

뱀포드데이토나, 뱀포드스카이드웰러..... 저도 예전부터 열심히 찾았는데 못 구하겠더군요. ㅠ

제 기억에는 뱀포드데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치는 않습니다.

그리고 뱀포드 코팅은 블랙이 기조이지만, 다른 색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멋진 지원샷에 감사드립니다. ^^

오토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커스터마이징 모델 중에서 특히 뱀포드 제품은 구하실 수만 있다면 한번쯤 경험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시계 하면 바로 그 소장자가 생각나게 만드는 효과도 생기실 겁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