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이름짓기를 아시나요~ Date
태어난 뒷자리 년도
XXX0년생 : 시끄러운or말많은
XXX1년생 : 푸른
XXX2년생 : 어두운 - > 적색
XXX3년생 : 조용한
XXX4년생 : 웅크린
XXX5년생 : 백색
XXX6년생 : 지혜로운
XXX7년생 : 용감한
XXX8년생 : 날카로운
XXX9년생 : 욕심많은
자신의 생월
1월 - 늑대
2월 - 태양
3월 - 양
4월 - 매
5월 - 황소
6월 - 불꽃
7월 - 나무
8월 - 달빛
9월 - 말
10월 - 돼지
11월 - 하늘
12월 - 바람
자신의 생일
1일 - ~와(과) 함께춤을
2일 - ~의 기상
3일 - ~은(는) 그림자속에
4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5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6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7일 - ~의 환생
8일 - ~의 죽음
9일 - ~아래에서
10일 - ~를(을) 보라
11일 - ~이(가) 노래하다.
12일 - ~ ~의 그늘 -> 그림자
13일 - ~의 일격
14일 - ~에게 쫓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 죽인자.
19일 - ~는(은)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같은 사나이
29일 - 의 심판자 ->를(을) 쓰러트린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 말이없다.
생년,월,일 이어서 붙이면됩니다
대학 때 늑대와 춤을 보며 인디언 이름 짓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때 컴퓨터가 386인가 아무튼 컴에서 자료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즐거운 추억입니다.^^
참고로 저는 날카로운 달빛의 행진입니다.
친구들은 초생달, 날카로운 달빛, 달빛 행진 등으로 불렀고요.
댓글 22
-
바실리오
2013.08.09 12:03
-
TheBosss
2013.08.09 12:04
저는 "용감한 불꽃과 함께 춤을" ㅋㅋㅋㅋㅋㅋ
-
구와니
2013.08.09 12:06
"지혜로운 돼지의 아래에서~"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 생각나는군요.
-
탁공
2013.08.09 12:07
'날카로운 태양을 보라' 네요 요즘 날씨랑 뭔가 딱 맞는거 같아요 ㅋㅋ
-
쭌파파
2013.08.09 12:22
"날카로운 매와 같은 사나이"네요. ㅋㅋ 재미있네요.
-
워누
2013.08.09 12:37
저는 "푸른 태양을 죽인 자~~~?? " ^^;;;;; ㅋ
-
EMINEM
2013.08.09 13:02
저는 "어두운 불꽃의 전사" ㅋㅋ;;; 뭔가 현실의 저와는 ㅋㅋㅋㅋ
-
ststst
2013.08.09 13:11
"시끄러운 바람의 파수꾼" 이네요 ㅎㅎ
-
Dionysos
2013.08.09 13:46
욕심많은 나무의 악마 -_-;;;
-
유po
2013.08.09 14:01
조용한 태양의 노래.. 뭔가 말은되고 멋스럽네요 ㅋㅋ
-
불일암의뜰
2013.08.09 15:48
지혜로운 바람의 파수꾼..
말이 되는거 같기도..^^
-
20대에시계에미친놈
2013.08.09 15:57
재밋네요 ㅎㅎ
친구들도 한번씩 해봐야겠습니닿ㅎㅎㅎ
-
bluecamel
2013.08.09 16:37
욕심많은 매의 죽음이라...왠지 비극적인데요ㅜㅜ -
서면 욱이
2013.08.09 19:03
지혜로운 늑대의 정령이네요^^ -
BeWhy
2013.08.09 19:21
"날카로운 불꽃 아래에서".. 음.. 왠지 좋은 의미 같네요...
아니면 화마를 입는 상인가요..ㅠㅠ
-
동승
2013.08.09 23:53
용감한 돼지에게 쫒기는 남자 ;;
-
yeshim
2013.08.10 09:38
재미있네요................^^
-
Questlove
2013.08.10 12:22
전 백색달빛의 왕이네요 ㅎㅎ 몬가 맘에드는데요^^
-
율은아빠
2013.08.10 17:22
다들 이름이 멋집니다.^^
-
목표는 로렉스
2013.08.10 18:07
푸른 하늘의 혼....
죽은 건가요....? 고스트...
-
Isaac
2013.08.10 21:52
푸른 돼지의 악마...입니다.
-
캐서린
2013.08.16 11:28
조용한 말의 정령이요 ㅎ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재미있네요~~전 지금 알았습니다.
해보니 "욕심많은 하늘 의 행진"이 제 인디언 이름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