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로렉스 매장 가보신분 계신가요? GMT master
연말 휴가로 코타를 갑니다.
보니까 오피샬 매장이 2개나 있어서 가보려고 하는데
스틸 제품이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있으면 관부가세 낼 각오로 살까 생각중인데,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맘같아서는 현금 들고가서 있으면 사고 없으면 다시 들고오는것도 좋을거같긴한데 들고다니다가 없어지면 또 낭패니..
일부 현금 일부 카드해도 정가에 대하여 관부가세 내야겠죠?
내더라도 펩시 사고 싶은데 있기를 바래 봅니다.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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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님
2019.12.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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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pelin04
2019.12.24 18:22
저도 구경하러 들어갔는데 우리나라보다 더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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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star
2019.12.25 00:26
휴양지가면 우리나라보다 물건 더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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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시계는
2019.12.25 15:24
데젓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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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무브
2019.12.26 13:58
득템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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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miru
2019.12.26 17:38
거기 매장 사장이 펩시 같은건 피 붙여서 별도로 뒷루트로 팔아버립니다. 이마고는 모르겠고 청팟키? 거기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뜬소문 아닙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고 거기서 그린섭마를 샀기 때문에요. 이마고라고 다르진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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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miru
2019.12.26 17:40
아.. 물론 아무한테나 피붙여서 팔진 않습니다. 그것도 데젓 많이 팔아줄수 있는 또다른 병행 업자에게만 거래를 터서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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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장
2019.12.28 00:18
없어요 지난 여름에 갔었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아무래도 이마고몰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없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