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 개시합니다. GMT master
장터에서 귀한 코크를 구해 오늘 처음 착용해봤습니다.
구형펩시나 코크를 옛날부터 차보고 싶었는데 역시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그린섭보다 더 이쁜 것 같습니다.
베젤을 돌리는 느낌이 섭마보더 더 부드러운 것 같은데 오래되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조만간 펩시 베젤도 구해서 바꿔 보고 싶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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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iwc
2020.11.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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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상태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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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훕러버
2020.11.23 12:34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코크와 펩시가 배색이 다른거군요~^^
상태 좋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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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기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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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상태엄청좋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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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엠튀
2020.11.23 13:27
멋짐 폭발임다!!
축하드려요!!! -
멋지네요~~~ 알루미늄베젤 만의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좀 더 중후한 매력이 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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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류미늄 베젤의 색감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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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쫑이
2020.11.24 13:39
아직도 깔끔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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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아떠블씨
2020.11.24 22:28
코크...꼭 차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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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들은 신형과 다른 매력이 있어서 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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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추리닝
2020.12.01 11:31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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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iwc
2020.12.26 17:18
멋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펩시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