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우리나라만 gmt중고시세에 거품이많네요 GMT master
해외시세보다 300씩은 넘게 비싸니..
백화점엔 물건이없고
중고가도 비상식적이고...
이게 다 코로나 때문일까요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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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ocks
2020.12.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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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
2020.12.05 15:46
확실히 섭마 착용감은...한숨나오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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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바라기
2020.12.06 15:54
gmt말고 다른 모델들도 해외 보다 비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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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우
2020.12.06 20:48
신그린섭마 가격이 더 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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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
2020.12.06 22:01
1년전쯤만해도 한국은 섭마가 강세였고 해외가 GMT가 강세였는데
딱 펩시 신형 나온이후로 많이 바뀐거같더라고요 -
우끼요호고무고무
2020.12.07 17:12
국내는 다 그러던데요
그린은 해외에 세금네고와도 국내보다 200이상싸던데요
해외는 많이 풀렸는데 국내는 비교적 아직도 안풀려서 더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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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0.12.08 01:34
그래도 사는 사람들 때문이죠. 안사야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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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ver
2020.12.08 22:35
ㅋㅋㅋ 사서 국내에 팔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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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212
2020.12.09 15:08
국내에서 다니면서 GMT master는 거의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코스트코에서 한번 봤었네요.. 그때 샀어야 한다고 후회막심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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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
2020.12.12 13:54
국가마다 선호하는 제품이 있으니......미국은 데이토나가 더 비쌉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코로나 때문도 있지만, 한국인들에게 더 인기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흔해진 섭마보다 얇아서 착용감이 좋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