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 master2 폴리싱 고민됩니다. GMT master
3년전에 성골로 구입하고 여행을 많이 다니다보니 스크래치가 많이 나서
젬티 볼 때 마다 맘이 아프네요.
폴리싱 하고 싶은데,
공식 a/s센터에서 폴리싱하려면 오버홀로 진행을 해야 되고,
사제로 하기엔 연식이 얼마 안되서 좀 그렇고...
폴리싱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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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1.04.1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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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1.04.13 22:46
그냥 착용하다 나중에 오브홀 할때 하세요~^^
아니면,,, 폴리싱은 다들 외부 업체에서하는지라,,,,그래도 압구정 다X치 정도 의뢰해서 작업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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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봉드
2021.04.13 22:48
저는 비폴리싱주의자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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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1.04.13 23:05
하시려면 제대로 하시거나( 큰찍힘 부분 있다면 레이저땜 복원, 라이트하게 결만 살리는 것)아니면 안하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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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1.04.14 01:11
폴리싱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착용하다 보면 피할수 없는 것이 흠집이죠. 그냥 편하게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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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1.04.14 09:10
눈에 계속 거슬리는 기스가 있지 않는 이상 폴리싱은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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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른
2021.04.14 09:20
큰 찍힘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폴리싱 하지 맙시다 !!!
자잘한 흠집이 오랜 세월 반복되니
자연스런 생활이 됩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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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2021.04.14 10:53
스크레치도 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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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ajoa1
2021.04.14 11:27
대부분 폴리싱을 권하지 않으시네요.
스크래치도 세월의 흔적으로 생각하고 편하게 쓰겠습니다. ^^
그런데 몇 년 전 만해도 폴리싱을 권하였던 분위기였는데, 회원님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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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이별
2021.04.14 11:31
저도 폴리싱은 안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와 함께한 흔적인데, 지우는게 조금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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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不居士
2021.04.14 12:56
맞아요 큰게 아니라면 폴리싱은 신중해야 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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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샹크스
2021.04.14 15:29
마음은 쓰이시겠지만 기스몰아서 한방에 오버홀때 같이 진행하심을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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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1.04.14 16:35
전체 폴리싱은 항상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였습니다...저의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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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청망청
2021.04.14 18:10
10년전에 5년된 섭마 용두가 빠져서 오버홀 진행하면서 폴리싱 같이 진행했습니다. 오버홀 이후 수령하면서 시계를 보고 느낀 첫인상은...너메꺼 가트다....그래도 깔끔한 맛도 있어 색다르긴 합니다. 차다보면 예전으로 돌아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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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불구하고
2021.04.15 08:50
오버홀 할때쯤 고민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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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2021.04.15 14:33
저도 예전에 폴리싱 한번하고 후회했었습니다. 이후 들인 시계들은 폴리싱없이 그냥 찹니다. 폴리싱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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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나
2021.04.15 17:33
왠만하면 비추천입니다
또 생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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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
2021.05.05 01:45
굳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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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싱 안하시는거에 100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