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오픈런을 뒤로하며.... GMT master

다들 비슷 하시겠지만 

뿜뿌에 미치기도 하고, 오픈런 한다꼬 

미쳐 있다보니까 

어느새 이렇게 세놈이......^^

댓글 감사해요 Energico님~^_^

더 이상 갈데도 없고 해서 뭐.....^^

롤은 이 세놈으로 멈춰야 할듯해요 claudiokim님~^_^

그러게요 이넘의 기추욕은 멈춤이 없네요.

롤이 한개도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한개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구요~^^

6605님도 조만간 이렇게 되시리라 

짐작 됩니다만....^_^

미친듯이 다녔던것 같습니다.

어느날 눈떠보니 이와같은 조합이 남아 있었구요.

이젠 자재하고 있습니다. 

씁쓸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_^

어이구 저보다 왕선배십니다.^^

사람마다 취향 차이는 분명한것 같네요.

저는 세개중에 루트비어가 제일 손이 안갑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6605님~^_^

대부분 선호들 하시는 모델들이긴 하지요.

도저히 성골로는 답이 안나오는 피의 자손들이라서

두 모델은 피주고 구입했습니다.^^

어이구 별말씀을요. 피가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제 더이상은 오픈런 못갈것 같습니다.

입돌아갈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있는것 잘 지키시고 존버 하시는것이 

돈버는거드라구요.

말씀마따나 현명한 일이기도 하구요~^_^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니지요~^^

다만 어느정도 선에서는 멈춰야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오픈런도 너무 힘든데다가

피를 너무 많이 흘렸더니 많이  피곤 하네요 

홍콩갑부님~^_^

중독도 보통 중독이 아니지요. 

오픈런을 쉬고 있을려니까 금단현상까지

찾아올 정도로요~

저는 그닥 성격이 좋거나 낙천적이지는 않습니다.

조금 끈질긴 성격이다 보니까 아무래도....^_^

3개씩이나 만들어서 가지고 있을려니까

허리가 많이 휘었습니다. 지팡이가 필요 할까봐요~^_^

어이구 전혀 가당치도 않은 말씀이시네요.

이 시대의 워너이신분들은 저 말고도 많이 계십니다.

저는 그냥 소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