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센터 다녀왔습니다 ㅋ GMT master

역삼역 2번출구로 나오니 바로있더군요.

젬티 2년이 다되가서 무상일때 마지막으로 점검하려고 잠깐들였는데..

방수테스트는 따로 없고 세척하고 오차점검만 된다더군요;  그래서 그럼 되는것만 해달라고했는데  10~15분 걸린다고해서 기다리는데

어떤 30대분께서 선물받았는데 보증서가 없는데 시계가 자꾸 멈춘다고 가져왔는데 진품 여부를 물어보니 여기가져와도 알수없다고 하더군요ㅋ

그래서 30대분께서 그럼 시계가 계속 멈추닌깐 점검좀해달라고하니 여자분께서 확실히 자꾸 멈추는거 확실하냐고 다시묻더군요 ㅋㅋ

옆에서 듣는데 쫌 어이가 없더군요 ㅋㅋ 못믿어서 저러나 그러기도 싶고...  

아..그리고 짐푼가품 여부를 센터에서 모르면 어디가서 알아봐야될까요;; 그리고 기본점검시 바로 진품여부 알수있는거 아닌가요??

얘기 듣다가 제이름을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가보니  오차가 7초정도 나온다고 오차조정을해야된다고해서 맡기고 그냥 왔네요 ㅋㅋ 평소에 차고다닐때는 3초정도 빨랐는데...

기간은 10일걸란다고하더군요. ^^

아.. 그리고.. 저데이데이트는 국내에는 없는건가요?? 매장에서 본적이없어서요;;

드레스워치 하나 장만하려는데 저놈만 눈에 들어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