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기념]나의 로렉스 구매기..(GMT,DATE.J) GMT master

70년대생인 저에게도 로렉스가 최고의 명품입니다.

시계라곤 태그,오메가,로렉스,까르띠에가 전부인줄알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ㅡ,.ㅡ

80년대생인 저에게도 로렉스가 최고의 명품입니다...^^;;;

롤렉스가 최고 맞습니다.. 그나 저나 사진이.... ㅠㅠ

85년 생인 전 이제야 롤렉스를 좀 알아가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제 맘 속에 하이엔드는 로렉이 뿐입니다 ^^*

대중들에게 진정한 명품은 Rolex가 최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국민 명품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그 윗급도 명품이지만, 차는 사람이 소수이죠. 그래서 대중들은 잘 모릅니다.

60년대생인 저는 100% 공감합니다. 저도 로렉스 2개 구입한 후 기변병과 지름신이 멈추었습니다. ㅎㅎ

추가 구매 욕심도 있지만 추후 구매하더라도 쭉 로렉이로 달릴 생각입니다.^^

로렉스가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전세계적으로

어느나라에 가도 인정받는 브랜드같습니다

저도 지금 라인은 롤렉이가 대부분이 되어버렸습니다.

서른 중반이 되어버리니 자연스럽게 스틸들은 콤비로 바뀌어 손목에 걸쳐지고 있네요... ㅎㅎ

이름도 잘 모르는 더 좋은명품시계들이 많은걸 알지만 제겐 그저 비싼시계일뿐입니다.

로렉스는 아주 오래전부터 가장 갖고 싶던 시계였구요.

그래서 몇해전 없는살림에도 결국 섭마를 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iwc아쿠아타이머가 너무 갖고 싶어 일년정도 잘차던 섭마를 팔고 아쿠아타이어를 샀는데

하루만에 후회가 되기 시작해 한달만에 팔고 중고인생이 시작됬죠.

온갖 잡시계(나쁜뜻아닙니다)태그종류별로 오메가종류별로 인기종들은 다 차보고 브라이틀링도 몇개차보다가

역시 브랜드,디자인,향수등 섭마만한 시계는 없어 최근 다시 섭마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경험이며 추억이 생긴건 좋치만 결국 다시 섭마로 올거 괸히 돈뿌리면서 참~~~~~좋은경험을 했네요ㅡㅡ;

가만있었음 돈이라도 벌었을텐데 말이죠.

ROLEX :  변하지 않는 가치

조만간 영한 사전에 등록되지 않을까요?^^

로렉스를 좋아한지는 비록 얼마 안되었지만 로렉스 없이는 못 살꺼 같네요^^

로렉스는... 남자의 로망입니다요..ㅎㅎㅎㅎ

개인적으로 느끼는 거지만.. 시계는 일반 사람도 마찬가지고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도 로렉스정도까지만 가도 충분할것 같아요

그 이상은 다른 영역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노티난다고 쳐다도 안보던 시계가 로렉스 였습니다만...지금은

제가 젤 좋아합니다...왜 대중적인 시계인지 사용할수록 깊게 알아 가는것 같습니다...

40이되면 콤비로 갈아타야 겠지만 지금도 너무 만족합니다...

시계를 전혀 모를때 정말 피아제가 최고인줄 아는시절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먼저 입당 축하드립니다~!

멋진 기행기 잘 읽었습니다~ 볼거리도 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리플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초보다 보니 사진을 못올렸네요... 조만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

파란만장한 로렉스 구매기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