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Explorer 1(114270 ) Explorer I, II
안녕하세요. sis3on입니다.
비오는 날과 잘 어울리는 구구익스와 함께 출근하였습니다.
브레이슬릿의 전반적인 무광 실버와
블랙 다이얼의 시크함이 흐린 날의 분위기와
매칭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구구익스의 옆구리 샷,
다이얼이 보이지 않음에도
오이스터 케이스의 유려한 곡선과
브레이슬릿의 직선의 조화, 그리고 음영만으로도
실루엣이 참 아름답습니다.
비오는 날의 구구익스와의 출근! 즐겁네요 :)
바깥으로 좋지 않은 소식들이 있는 하루지만
주말을 맞아 하루 무탈히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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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ate
2020.07.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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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7.10 12:58
귀여운 이 다이얼이 어찌나 앙증맞고 좋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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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0.07.10 12:13
역시 구익스 입니다.
에베레스트의 히스토리를 담은 멋진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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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7.10 12:59
이 포스터는 심쿵하게 만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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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부
2020.07.10 12:56
꾸준함을 너머 경외심마저 생기는 3on님에게
저도 지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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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7.10 13:00
익스와 아직 한 달정도인걸요 :)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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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2020.07.10 13:04
비오는 날 익스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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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7.10 15:59
잘 어울리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날씨는 언제 그랬냐는 듯 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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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07.10 13:43
익스1 은 언제봐도 멋져요
분위기에 따라 다 잘 어울리는 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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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7.10 16:00
툴(?)워치로 부르기엔 너무 아깝지만 전천후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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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1004
2020.07.10 18:44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져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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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7.10 22:06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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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당
2020.07.12 23:33
어르신의 손목엔 시계가 다 이뻐보이는 효과가 있던데요
댓글주신분의 포스터가 답을 주셨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엄청 아담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