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휴가~ 코크와 함께~^^ Explorer I, II

사실 코크나 펩시는 베젤 때문에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전 코크 무척 좋아라 합니다~ ^^

플필 사진에 펩시가 있네요~~ ^^

전 사실 펩시보다는 코크를 무지 좋아해서,,,,,,,

관리는 가끔 세척 잘해주고,,,평소 풀어놓았다 착용하기 전에 잘 닦아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최근 단종 직전 연식의 시계라 깨끗하게 보일 듯 합니다~ ^^

짬이 나는 틈을 이용한 댓글~~ ^^

감사 드립니다~~

근데 또 구하고 싶은 시계가 많아져서 걱정이네요~ ^^

실물 보면 너무 매력적인 시계지요~ ^^

저만 즐겼으면 좋겠다는~~ ㅋㅋ

이쁜 거 아니면,,, 신형 모델들이 좋죠~ ^^

요즘 가격도 무지 높아서,,,,,,그래도 코크와 빈티지 라인들은 감성적인 부분 때문에,,,,

구하시면 후회는 안합니다~ ^^

코크 모델의 매력은 용두부분과 착용감,,,,,,

그리고 살짝 튀는 베젤이죠~

펩시는 제가 소화하기에 좀 과하게 튀는 듯 해서,,,,

코크는 정장 캐주얼 모두 잘 어울리고,,,,,

조금 튀어서 센스 있죠~

근데 사람들이 시계를 보면,,,,다들 다시 보자고 합니다~ ^^

으흐흐,,,,,,아시는 군요~ ^^

역시 코크하면 코카콜라죠~

지엠티 코크~ 정말 청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