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하늘아래서 Yacht I, II
언제 끝날지 모르는 뉴욕, 뉴저지의 코로나 사태 및
5월에 눈발까지 날리는 이상한 날씨의 콤보..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밝은 하늘이 먹먹한 가슴을 뻥 뚫어주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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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
2020.05.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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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ER
2020.05.13 10:29
처음 한달은 그러려니, 잘 쉬겠거니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모든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하루빨리 학교에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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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
2020.05.13 08:33
힘든시기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검은 베젤이 참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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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ER
2020.05.13 10:30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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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C
2020.05.13 09:08
정말 이게 5월인가 싶기도 하고 참 미국 동부 날씨 괴상하죠. 올 2020 이라는 해가 참 속된 표현으로 ‘거지같습니다’ 라고 느껴지네요. 코로나에, 날씨에, 이것저것 뭔가 뒤죽박죽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말이죠. 모두 기운내고 이쁜 시계들 한두번 더 보고 기분 전환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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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ER
2020.05.13 10:32
거지같습니다 라는 말씀, 저도 지난주 내내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비오다가 눈발 날리다가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인사를 할지 멀리할지 눈치보는것도 참 힘든것 같습니다.
타임포럼에서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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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이별
2020.05.13 10:09
여름엔 역시 러버밴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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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ER
2020.05.13 10:34
러버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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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0.05.13 10:47
외국은 더욱 심하군요.. 타국에서 고생 많으셔요 건강 유의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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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
2020.05.16 20:12
사진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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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오백원
2020.08.04 14:57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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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조아
2021.04.24 22:30
기분 좋은 하늘아래 시계가 이쁘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빨리 이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한테 왠지 모를 미안한 마음마져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