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가을 함께한 요트마스터 I 다크그레이 Yacht I, II
가을이 있었나 싶게 갑자기 추워져버렸네요!
9월 말 10월 초 야외에서 함께한 요마 사진 공유합니다.
사진 찍어두고 인터넷에라도 올리지 않으면 영영 잊혀질 것 같아요~
9월 말 아이들과 밤따기 하러 가서 주워온 밤을 굽다 한 장 찍었는데, 다크그레이 색감이 너무 잘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둘째, 셋째 사진은 10월 초 담양 근처 펜션에서 찍었는데 다크그레이 색감이 오묘하고 다양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이번주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언제 시계 손목에 땀찼나 싶을 정도네요~
따뜻한 가죽줄 시계의 계절에 돌아왔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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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er
2021.10.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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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같이
2021.10.18 10: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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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0.17 20:08
이야 제치 러버는 아닐텐테 매칭이 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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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같이
2021.10.18 10: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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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
2021.10.18 17:39
러버밴드와 딱이네요. 다크로듐 다이얼은 언제 봐도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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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같이
2021.10.19 13:40
맞습니다! 다크로듐은 정말 잘 고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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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10.18 19:45
이야~ 요마가 고무줄이랑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군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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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같이
2021.10.19 13:41
감사합니다! 갑부님 파텍들 보면서 대리만족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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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us
2021.10.19 23:59
긴말 필요없이 최고의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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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같이
2021.10.22 13:36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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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
2021.10.20 16:33
러버가 찰ㄸ ㅓㄱ조합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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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같이
2021.10.22 13:37
감사합니다! 러버가 정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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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몇시에요
2021.11.01 00:32
러버랑 딱이네요 ㅎㅎ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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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니
2022.02.02 12:48
러버밴드랑 이렇게 잘어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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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랑도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