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좋지만 코로나가 무서워서 집콕입니다 Yacht I, II
안녕하세요~! ^^
타포 가입한지도 10년이 다되어가는 것 같은데, 닉네임 변경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더 이상 빅파를 사고싶은 생각이 없어졌는데..ㅠㅠㅎㅎ
사람들도 코로나에 많이 지쳤는지 초반과 달리 마스크는 착용한채로 인파가 많고 적은 곳 상관없이 많이 놀러나가시는 것 같네요.
혼자 걸리고 마는거면 상관없을텐데 혹시라도 나로 인해 가족들이나 지인들한테 피해를 줄까봐 걱정되서 쉬는 날엔 웬만해선 집에 있으려고 한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많지만 8개월정도 하니 지겹네요. ㅎㅎ
요즘에는 시계 가격도 많이 올라서 예전처럼 기변이나 기추를 쉽게 생각할 수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언제쯤 시계보관함에 원하는 아이들을 다 채워 넣을 수 있을련지..;;
환절기라 일교차가 상당한데 횐님들 모두 감기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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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 영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