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요마 Yacht I, II
모처럼 착샷 올립니다.
착용을 안하는게 아니고 착용해도 사진을 별로 안찍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롤렉중 d단위로 가장 오래되었지만 항상 은은히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정장 캐주얼 가리지않고 잘 어울려서 만약 하나의 롤렉을 갖는다면 추천 드리고 싶은 녀석이기도 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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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2009.10.19 17:57
질리지않고, 함께할수록 빛나는게 요마죠. -
데이토나24
2009.10.19 18:18
요즘 들어 요마가 유난히 가지고 싶네요. 다른 로렉스는 다 경험했는데 이놈만 무슨 인연인지 십수년을 눈에 안들어오다 요즘 들어와서 고민이 됩니다 ㅎㅎ 로렉스는 역시 매력이 없는 시계들이 없습니다.
사견입니다만 로렉스 모델중에 질리는 모델은 없는거 같습니다. 자기 의지가 중요하죠. 재일처음 섭마를 사서 몇년 차다가 그땐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리라 했는데 지금은 데이토나가 손목에 있고 지엠티도 있습니다.
로렉스는 질리기 보다 알면 알수록 자꾸 다른 모델들도 욕심을 내서 차게 만드는 정말 고약한 브랜드 인거 같습니다. 하나로 만족이 안되는 로렉스 적어도 둘이상은 되야 든든한거 처럼.. -
여유자금이 생기면 바로 갖고 싶은 시계 중 하나지요~ 요마 완전 멋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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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 멋지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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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 초침이 마음을 흔들리게 하지요.....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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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2009.10.19 23:31
요마는 완전 촌놈의 얼굴입니다(?) 그래도 저는 촌놈이고 촌놈으로 남을 뿐입니다....얼큰하네요... -
홍바님 손목에 요마는 이제 제 눈에는 안어울립니다. ㅋ 데토나 콤비 본좌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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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명
2009.10.20 10:11
멋지네요~ -
홍바님 요마까지 가지고 계신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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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시
2009.12.02 21:38
~~^^ -
구라다
2011.07.14 01:14
브부럽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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