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나의 Rs Yacht I, II

롤렉스가 좋은시계임은 분명한데 말 많은 시계이기도 하져

자랑하고픈 한편으론 속물이라는 소리도 동시에 듣게 되기도 하구여

개인적으로도 이만큼이나 남들이 알아봐주기도하며

환금성만큼은 누구도 부인 할 순 없을겁니다

롤을 부정하는건 아니구여 그렇다면 제가 여러개를 갖고 있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롤만 고집해선 그넓은 시계의 다양성을 알 순 없으니깐여

잡설이 길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올리는건 알아봐주길 바라니깐여ㅎㅎ

와*홀*에 올려봤었던사진

저의 첫 롤

롤에 대한 선입관이 있었던 시절에 

요트타면서 레가타기능의 의미를 알게되고 갈망과 동시에 선입관을 깬

개인적으론 날짜창이 없는 시계를 선호하기도하지만

프리다이빙할때 막차기 좋은 논데

그린이 인기가 많은 줄 모르고 백화점 갔다가 있길래 산~

나중에야 인기가 많고 구하기 힘든 시계라는걸 알게된 놈

우리나라에선 말 많은 커스텀...

나만 좋으면?ㅎㅎ

개인적으론 금통시계는 갑질같은 느낌이라 안좋합니다

아직까진...

츄리닝 입을때 옷속에 넣고만 차고 나가본 (2회)

벌써 2년전 초창기 피가 적었을때 득템한 놈

음... 이넘은 진짜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사진 찍는거 빡십니다...

역광이라 밝게 찍을 수 밖에 없어서 부자연스러운...

롤만 줄줄이 올리니 저도 부담스럽네여

시계는 역시 다양해야~

롤끼리 찍은 사진은 더 있음니다만 이까지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P.S. 다양한 시계를 사랑합시다(모순인가여ㅎㅎ)

다른 시계사진 올리면 욕먹을꺼 같아... 그래도

가장 최근 득템한 넘이 이넘이 아닌데... 지성여

지샥 이넘입니다~ 담엔 저넘이 인사하는 샷 찍어봐야겠군여ㅎㅎ

지하철에서 쓰다가 실수로 나갔다가 복구된거라 제대로 올라갈지 의문이네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