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사당역에서 Sky Dweller
오늘도 역시 주말근무라 출근했습니다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기분도 우중충 하던참에
찍힘사고 이후 요양가료중이던 스드를 소한해서
손목위에 올려놓고 보니까
기분이 조금은 나아지는것 같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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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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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0.07.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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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드당 당대표님 반갑습니다. 지원샷도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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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빠슝
2020.07.25 12:57
스카이드웰러~~ 아주 이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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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 합니다. 고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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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만 받쳐주면 차보고 싶었던 스드인데(얇은 손목이 원망스러운ㅜㅜ), 청판 흰판 모두 이쁘고 탐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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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목은 17.3cm라서 방간이 뜨지는 않지만
꽉찬 느낌은 있습니다. 시계가 두께감도 있어서요.
손목 얇은 분들은 선택의 폭이 적기는 하지만
핏이 살고 멥시 있어보이는 장점이 있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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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타임
2020.07.25 16:28
깔끔하니 이쁩니다
무게만 아니면 저도 도전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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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게 무게감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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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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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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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집니다^^
언젠간 저도 손목에 차보는 날이^^
화이팅 하시고 굿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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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꼭 손목에 올려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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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이클 Timeless 폭스 입니다웬지 사당역에 가면 동현빠님의 스드를 가로 챌 수 있을 것만 같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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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on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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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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