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판을 가만보고 있다보면 Sky Dweller
안녕하세요~ 쿨가이 입니다.
올해 겨울은 작년보다는 너무도 따뜻한거 같아서 이게 초봄인지... 겨울인지 구분이 안가는거 같네요~ㅋㅋ
책상에서 업무를 보다가 한번씩... 오늘 차고 있는 시계의 다이얼을 보면서 멍 때릴때
순간 어디를 가고 싶다 혹은 무엇을 할때 어울리겠다 같은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고는 하는데
이 친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바다를 가야될꺼 같고, 파티를 가야될거 같고, 여행을 가야될꺼 같고, 쇼핑도 해야될꺼 같고...
상상할 것들이 너무 많아 기분만 붕붕 떠다니네요~ㅋㅋ 현재상황으로는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데....ㅜㅜ
올해는 로렉스 하나 정도는 더 기추하는게 제 개인적인 목표 아닌 목표가 되었네요.
디블루나 레드웰러....
흠... 성골로 계속 기다리고 있자니... 언제까지 기다려야될지 답도 없고...
P를 주고 사자니... 과연 그 P의 값어치가 유지가 될 것인지... 그게 의문스럽기도 하고...
로렉스 고수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ㅋ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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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웰러를 실물로 본적이 없어서 아주 궁금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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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
2019.01.23 17:08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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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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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
2019.01.23 17:09
청판이주는 셀레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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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해서 보고 있으면 계속 빠져듭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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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9.01.23 18:55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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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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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pplus
2019.01.23 20:33
멋집니다~~!! 색감이 너무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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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은 여느 청판과는 또 다른 느낌이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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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남시
2019.01.23 22:55
퍼래서 눈에확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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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두운 블루다 보니
아주 밝은 느낌은 아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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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판색이 같이나온 dj 41 청판 색이랑 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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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조금 다른 느낌이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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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카이드웰러는 사랑입니다.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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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이 주는 영롱함은 크 역시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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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장
2019.01.28 06:03
스카이 청판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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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추리닝
2019.02.22 10:04
멋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시계는 본인 만족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레드웰러에 한표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