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지블루 잡아 왔습니다. Milgauss
제가 비주류를 좋아하는 성격이다 보니 롤렉스 라인업 중에서도 특히 밀가우스에 많이 끌렸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구하기도 쉽고...그래서 기준에 흰판을 아주 애용하고 있었죠.
이번에 흰판 밀가의 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동안 계속 맘속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흰판이랑 겹칠까하는 맘에 쉽사리 영입을 못한 녀석인데
이번에 들이고 나니 그런 걱정을 왜 했나...이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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