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하는 두 가지 Submariner
요즘 그동안 아껴뒀던 연차를 사용하고, 약 2주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중 입니다.
둘째가 어려서 놀러다니지는 못하고, 대부분을 집에서 두가지와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1. 육아 - 일보다 더 힘든 것은 확실합니다! 흑흑.. 이 세상 엄마들 만세!
2. 공부 - 직업 상 계속 공부를 해야 먹고 살 수 있기에 꾸준히 하고있는 편입니다. 아기랑 놀다가 공부하면..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었나? 싶네요ㅎ
담주에는 연말맞이 술자리가 다수 예정되어 있으니, 와이프한테 점수따기 위해
주말에는 육아에 올인해야겠습니다~^^
양꼬치, 대방어회, 소갈비살 그리고 이슬아, 기다려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ㅋ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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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
2018.12.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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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18.12.14 11:56
얼굴은 영롱하고, 심장은 오차도 작은 만능워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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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숲
2018.12.14 14:07
같은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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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18.12.14 14:21
같은 처지끼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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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8.12.14 16:10
육아에 고생많으십니다!! 추천 꾸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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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18.12.14 19:01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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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12.14 21:07
육아와 공부 모두 고생이 많으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더불어 멋진 서브까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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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머
2018.12.15 05:38
저도 어릴때 그렇게 싫어하던 공부를 다커서 하루 5시간씩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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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papa
2018.12.15 18:58
육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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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뻥이
2018.12.15 20:30
시계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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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18.12.16 17:08
ㅋㅋㅋ 웃자고 캡쳐했지만
육아하시는 아빠들 마음으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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씅혀니
2018.12.22 22:09
멋져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섭마블랙 역시 영롱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