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1680 Submariner
역삼센터에 분해소지를 맡기고 엄청난 정확성을 자랑하는 1680 입니다.
날짜는 좀 어정쩡하게 항상 23시 59분을 약간 지나서 "탓" 하고 넘어가고요.
가볍고. 날짜도 큼직해서 보기좋습니다. 그래서 늘 손목위에 있습니다.
사실...
다른 시계 날짜 맞추기도 귀찮고. 구그린은 지난번 포스팅 이후로는 보관함에서 꺼낸적도 없네요. 그냥 1680만 주구장창 차고 다닙니다.
계속 발표되는 신형 모델들도 차보고 싶지만. 구경도 힘드니. 언제쯤 저한테도 기회가 올까요. 펩시가 너무 갖고싶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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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ONY
2019.04.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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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illoott
2019.04.22 20:12
돔 글라스 참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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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가이
2019.04.22 22:14
관리잘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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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데이데이트
2019.04.22 22:24
와 소장용 상태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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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엔
2019.04.23 08:52
멋진 빈티지인데....빈티지가 아닌느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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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추리닝
2019.04.23 09:53
관리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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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추리닝
2019.04.24 17:50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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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렉스
2019.04.24 22:48
글라스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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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77
2019.04.26 09:22
첨보는 글라스네요 멋집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관리 참 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