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믿음직한 파란 녀석^^ Sea Dweller
요즘 데일리로 주구장창 사용 중인 조합입니다.
아마도 타포에서는 동일 조합을 시도하신 분은 없는 것 같아요ㅎ
딥씨 디블루(126660) & 러버비 cuff 스트랩 조합이에요^^
집앞에 잠깐 나와서 찍어봤습니다.
따뜻한 햇살, 그리고 좋아하는 시계와 함께 하는 평화로운 주말입니다^^
모두들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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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04.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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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0.04.25 16:00
디블루도 입고수량이 극히 적다더라구요ㅜㅜ 전 어쩔수없이 많은 P를 치루고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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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알킹
2020.04.25 17:52
멋진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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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0.04.25 23: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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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20.04.25 20:16
스트랩과 조화가 매우 좋네요^^ 디블루 역시 멋진 모델인거 같습니다~ 묵직하면서도 그라데이션의 깊이감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기추를 노리는 모델이긴 한데 말씀처럼 구경조차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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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0.04.25 23:27
롤렉스 답지 않은 젊은, 그리고 다소 파격적인(?) 다이얼이죠ㅎ
저는 성골은 포기하고 맘 편하게 P주고 입양해버렸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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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20.04.25 20:49
3번사진 마네킹 각 이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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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0.04.25 23:28
손의 색감이.. 마네킹스럽게 나왔는데 디블루는 멋지게 나온 것 같아서 그냥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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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5시리즈
2020.04.25 23:20
디블루가 스트랩 변화로 엄청 스포티 해진 느낌 입니다^^ 멋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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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0.04.25 23:29
감사합니다. 가벼워지고 사무실 책상에 버클 잔기스 신경쓰지 않아도돼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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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20.04.26 02:52
디블루... 만약 케이스가 티타늄이었으면 어땠을까..
늘 입맛을 다셔봅니다...
언제봐도 멋진 디블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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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20.04.26 06:00
디블루를 이렇게 줄질을 하니 이렇게 새롭군요.
참신한 조합입니다.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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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헤어맨
2020.04.28 08:38
디블루네요~^^
깊은바다를 표현한 다이얼 색감이
대단한 포스와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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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25
2020.05.02 14:16
디블루에 색감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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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riting
2020.05.02 18:50
나중에 기추할 모델이라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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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2020.05.07 15:17
스트랩 센스가 남다르신데요? 잘어울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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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오백원
2020.07.29 16:14
남다른 조합입니다.^^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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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블루 자체가 많지 않으니깐 더욱더 드물듯 싶은데요ㅎ
저도 오며가며 들러서 디블루 보이면 들일려고 하는데
잘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