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 한장 남기고 갑니다. GMT master
손목에는 gmt 지만 마음속에는 스카이드웰러만 들어가 있는 요즘입니다..
실물 구경하기도 힘드네요 ㅠ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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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2020.05.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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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히
2020.05.27 19:51
저도 계속 청판이 눈에 아른겁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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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usuro
2020.05.27 19:33
빛을 가지고 노는 듯한 사진이네요~ 지엠티의 매력이 100% 발휘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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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히
2020.05.27 19:52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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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20.05.27 21:18
빛에 의해 양각의 베젤 인덱스의 매력이 한껏 살아나는 멋진 컷입니다~ GMT 초침까지 녹색의 매력이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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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히
2020.05.28 00:06
제 사진 보다 맨눈뚱보님의 사진 설명이 더 멋지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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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C
2020.05.27 22:16
스카이드웰러 청판 (일명 유니콘이라고 불리네요 ㅎㅎ 상상속의 물건이라서 그런 별명이 붙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멋진 시계라고 컴퓨터화면을 보면서 느낍니다 ㅎㅎㅎ 꼭 구하시길 바래봅니다. 지금 지엠티도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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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히
2020.05.28 00:09
유니콘의 종류가 점점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스카이드웰러를 운좋게 구하는 날이 와도 gmt는 계속 같이 가야죠. 둘의 스타일이 달라 더 갖고 싶어지는 스카이드웰러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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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몇시에요
2020.05.31 10:15
gmt는 항상 옳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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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릿순삭
2020.06.01 00:58
잼티 충분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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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밭의파수꾼
2020.06.09 08:38
항상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것이 문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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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용
2020.06.22 22:58
하 꿈의 G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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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오백원
2020.08.06 16:46
충분히 이쁜 시계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스카이드웰러는 어떤색상 사시려구요?? 저는 백판은 가지고있었는데 청판없어서 꿩대신닭으로 산지라 오래못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