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10 그리운 섭마리너를 생각하며.. Submariner
그동안 지나간 시계사진을 보면 그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때의 나는 어땠나 하고 돌아보게 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철 없는건 마찬가지 이네요^^
기변없이 그냥 잘 차고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만약 그랬다면 논데는 못만났겠죠.
이제는 가격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 16610 논 인그레이빙 섭마리너..
어느 분의 손목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잘 하겠죠?
주말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연휴 확산되는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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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좋습니다.